2022 . 7 . 23 .. 참 좋은 우리집 뒷산 ..
~ 다른 곳에서는 여로, 파란여로, 푸른여로들을 많이 보았지만
이곳 무등산에서는 다른 여로들을 여지껏 만나지 못하고 흰여로만 몇 번 만났는데
무등의 가는 길목마다 흰여로가 넘 풍성하게 자리하여 장관을 이룬다 ..
~ 수술의 꽃밥들이 노랑색과 붉은색 2가지로 한층 멋을 부린다 ..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7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마일엽초 외 (0) | 2022.07.25 |
---|---|
진퍼리까치수영 (0) | 2022.07.25 |
말털이슬 ≫ 붉은털이슬 (0) | 2022.07.25 |
산초나무~암꽃 , 산초나무~수꽃 (0) | 2022.07.25 |
자주꿩의다리 (0) | 2022.07.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