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 4 . 1 .. 선자령 ..
~ 남쪽에서 가장 이른 야생의 식물을 가장 빨리 보면서도 복수초가 아닌 개복수초라 하니 ..
실물의 복수초를 기어이 보자하여 만나니 개복수초와 조금의 차이가 느껴진다 ..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4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아비바람꽃 , 꿩의바람꽃 외 (0) | 2023.04.04 |
---|---|
모데미풀(선자령, 청태산) (0) | 2023.04.04 |
극락조화, 망고 외 (0) | 2022.04.27 |
레드 시계초, 십이지권 외 (0) | 2022.04.26 |
부게인빌레아(Bougainvillea) 외 (0) | 2022.04.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