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5 . 11 .. 한라산 영실 ..
~ 오후에 바람과 비가 많이 온다하여 서둘러 영실 휴게소에서 떡 한덩이를 담아들고 서둘러 올라가며 담은 아이들 ..
1500고지를 다다르니 강풍으로 머리가 윙윙거려 골머리가 치며 ,
계단 손잡이를 부여 잡지 않으면 몸이 반대편으로 날리며,
안개와 바람으로 시야가 막혀 도저히 올라갈 자신이 없어 중간에 하산 ..
영실휴게소 5분 전부터 비가 뿌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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