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크로바8 나들이에서 만난 모습들... 마삭줄과 남해바다.. 함초 2013. 6. 29. 토끼풀 네잎크로바 붉은토끼풀 토끼풀 자운영 2013. 5. 13. 요즘에 마주친 들꽃들 반 디 지 치 개 감 수 내 장 금 창 초 금 창 초 나 도 물 통 이 네 잎 크 로 바 노 랑 붓 꽃 앵 초 윤 판 나 물 2013. 4. 24. 상원사에서 델구온 친구들... ( 2011. 9. 23. 상원사를 향해 오르는 길목에서 만난 친구들.. ) 향 유 잎사귀가 찔쭉하다.. 뭔 쑥일까? 그곳에서도 마눌님의 네잎 그로바 찿기... 한 30개를 찿았네.. 미 국 쑥 부 쟁 이 냉 이 노 루 삼 열 매 눈 괴 불 주 머 니 물 양 지 진 득 찰 촛 대 승 마 전 나 무 열 매 2011. 9. 28. 애기도라지 애 기 도 라 지 ( 2011. 5. 28. 중외공원... 그리운 님의 향기처럼 다가오는 애기 돌갓의 앙증맞은 웃음... ) 덤으로 마눌님이 찿은 네잎크로바 2개.... 2011. 6. 3. 네잎크로바 外 네 잎 크 로 바 토끼풀만 보이면 몸부림치는 마눌님과 나.... 오늘도 드댜 마눌님이 찿아서 찍으시라고 부르신다.... 약 난 초 접 짝엔 누군가가 다 ~ 케가구 한 톨도 없다.... 부랴부랴 입 짝으로 달려와서 인증샷해 본다.... 개 망 초 가 락 지 나 물 개 미 자 리 마눌님이 좋아하실 꽃말 : "나는 당신의 것" .. 2011. 5. 22. 네잎 크로바의 멋 네잎 크로바의 멋 아내와 산책하다 찿아본 네잎 크로바... 코팅도 해보고, 책갈피로 만들어 보기도하고, 액자로 만들어 보았는데 아주 마음에 들어요... 2009. 12. 12. 들의 꽃 초여름에 다가온식물 언덕 길에 토끼풀이 무성하여 눈 길을 돌리니 살며시 다가온 네 잎 크로바의 행복한 모습~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들판에 피어 오르는 하아얀 눈 꽃을 감상하며 살포시 부르는 민들레 홀씨.. 푸르른 대지위에 생명의 씨를 날리는 .. ~ 당신의 존재를 빕니다.. 강천사 .. 2009. 5. 1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