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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

간직하는 추억

by 땅끝마을 대박 2009. 1. 25.

 역사 속으로 뭍혀버린 남대문

 

 금산사 담장 너머에서 손짓하는 화매

  

 의신면 모도 신비의 바닷 길의 실태

 

  진도  임회면 팽목항

 

 발리 누사페니다 원주민의 양식장(칸칸이 영역구별~톳종류의 양식)

 

 세방 낙조의 바닷가

 

 하노이 거리의 교통 풍속 (예전엔 오토바이만 있으면 장가는 만사ok 지금은 차)

 

 하노이의 주택(건물폭이 5m를 넘지않음 넘으면 붕괴 되다구~뒤로는 길구요)

  

 하롱베이 해상공원의 과일상이 휴식을 취하는 유람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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