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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

무등의 신비

by 땅끝마을 대박 2009. 1. 21.

 참나무와 하이얀  눈 꽃과 푸르른 하늘(PL필터를 써야 푸르름은 더욱푸르고 흑한 것은 더 흑하구)

 입석대 위에서 바라본 안양산과 백마능선

 입석대의 신기

 

서석아 그리운 서석아 너를 봄으로 모든 시름이 사라지니 어찌 널 사랑하지 않으리요. 

 입석대도 피곤한가 잠을 자러 기우네

 입석대 위에서본 백마능선이 구름의 길을 막네

  이서에서 오르다 보면 광주의 멋을 맘껐 풍기는 시무지기의 기상 (소나기를 맞으며 가야만 제격)

시무지기의 기상 (1/30 초의 신비)

 시무지기의 기상 ( 1/60 초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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