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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

나의 여인들

by 땅끝마을 대박 2009. 1. 15.

 

골  무 꽃 (옥과 용주사입구에서 너무 인상 깊이 만난 친군데 어디를 맞춘지 몰라요)

 

 

 곰  취 (정령치에서 만난 곰 순이)

 

 

광  대  나  물 (산천에 들판에 엄는데가 엄는 째깐아이)

 

 

  금   관   화 (만난 장소를 기억 못하는 유일한 한컷의 왕관)

  

 

꽃 범 의 꼬 리 (5.18 국립묘지에서 춤추는 나비야 너의 이름이 뭔데)

  

끈  끈  이 대  나  물 (국산인지 외래종인지 아직도 헤깔리네요)

 

 

 나  팔  꽃 (낙안의 담장위에서 춤추는 노래소리)

 

 

 노 란 꽃 창 포 (김제 벽골제에서 만남 넘 이쁜 소녀)

 

 

 새 깃 유  홍  초 (첨 접한 신기한 모양으로 마륵동 마을에서 찰칵)

 

 

 동   자   꽃 (노고단을 오르다 보면 숲 속에 무지 많이 피어있음) 

 

 

 둥  근  잎  유  홍  초 (습기나 물이 흐르는 남쪽지방에 많이 피어나는 넝굴식물)

 

 

목     화 (겸면 뚝방 목화 축제에서 여치가 놀러 왔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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