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무 꽃 (옥과 용주사입구에서 너무 인상 깊이 만난 친군데 어디를 맞춘지 몰라요)
곰 취 (정령치에서 만난 곰 순이)
광 대 나 물 (산천에 들판에 엄는데가 엄는 째깐아이)
금 관 화 (만난 장소를 기억 못하는 유일한 한컷의 왕관)
꽃 범 의 꼬 리 (5.18 국립묘지에서 춤추는 나비야 너의 이름이 뭔데)
끈 끈 이 대 나 물 (국산인지 외래종인지 아직도 헤깔리네요)
나 팔 꽃 (낙안의 담장위에서 춤추는 노래소리)
노 란 꽃 창 포 (김제 벽골제에서 만남 넘 이쁜 소녀)
새 깃 유 홍 초 (첨 접한 신기한 모양으로 마륵동 마을에서 찰칵)
동 자 꽃 (노고단을 오르다 보면 숲 속에 무지 많이 피어있음)
둥 근 잎 유 홍 초 (습기나 물이 흐르는 남쪽지방에 많이 피어나는 넝굴식물)
목 화 (겸면 뚝방 목화 축제에서 여치가 놀러 왔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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