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

이쁘다 느끼는 나의 필카 사진(1)

by 땅끝마을 대박 2009. 12. 19.
올리고 싶은 나의 사진들....
.아무 들판에서 잡풀들과 함께 많이 피어나는 개여귀의 모습.♥

 .격포 솔바위의 해 질녁 모습.♥

 .해남 고천암 갈대밭 위로 펼쳐진 노을의 장엄함.♥

 .해남 고천암 호수 위로 펼쳐진 노을과 반영.♥

 .11월 해남 고천암 갈대밭 위로 펼쳐진 해 질녁의 장광.♥

 .12월 해남 고천암 호수에서 석양과 함께 비상하는 가창오리들.♥

.12월 해남 고천암 호수에서 지는 해와 비상하는 가창오리들.♥ 

 .야산,들판,무덤가 어디에도 피어나는 봄을 알리는골무꽃.♥

  .노고단 길 가에서 환한 미소를 머금는 곰취.♥

 .시골의 밭,논두렁,길가에 무리로 피어나는 아주 작은 광대나물.♥

 .원예종으로 번식이 좋고 앙증맞게 생긴 왕관을 닮은 금관화.♥

 .산자락 개울근처에 많이 피어나는 복주머니처럼 생긴 금낭화 .♥

 .금가루를 뿌려 놓은듯 색깔이 멋지고 복시런 금불초.♥

 .금산사 벗꽃이 한창일때 노 스님과의 대화를 경청하는 조카의 호기심.♥

.5.18 국립묘지에 조성해 놓은 꽃범의꼬리를 나비들이 애무하듯..♥ 

 .5월에 피어나는 꽃창포가 물가에서 비를 맞으며 교태를..♥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사진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쁘다 느끼는 나의 필카 사진(3)  (0) 2009.12.24
이쁘다 느끼는 나의 필카 사진(2)  (0) 2009.12.22
  (0) 2009.11.21
무등산의 가을  (0) 2009.11.02
봉의 형상  (0) 2009.10.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