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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

이쁘다 느끼는 나의 필카 사진(2)

by 땅끝마을 대박 2009. 12. 22.
올리고 싶은 나의 사진들(2)....
 
.분홍 빛의 끈끈이 대나물과 노랑나비.♥ 

.수만리 산길에서 만난 나도부추??.♥ 

 .주몽세트장 강변에 펼쳐진 꽃양귀비 들판.♥

 .황금빛 보리밭에 꾸려진 꽃양귀비와 보랏빛수레국화.♥

 .담장위에 싱그런 자태를 뽐내는 나팔꽃.♥

 .구레 사성암에서 바라본 노고단에 걸쳐진 구름띠.♥

 .눈덮인 노고단과 봄을 부르는 섬진강의 물결.♥

 .김제 벽골제 연못속에서 싱그러움을 자랑하는 노랑꽃창포.♥

 .산 자락에서 봄의 기운을 느끼며 기지개를 펴는 분홍 노루귀.♥

 .다압 매화밭과 섬진강의 포근한 물길,그리고 백사장.♥

 .미황사 대웅전 사이로 웅장함을 자랑하는 달마산 기암들.♥

 .달마산 봉우리에서 바라본 해남과 완도를 가르는 바닷길.♥

 .노고단에 지천으로 자라는 동자꽃의 해맑은 미소.♥

 .습지나 개울가 들판에 마음껏 자라는 넝굴식물인 앙증맞은 유홍초.♥

 .어디를 가나 만나는 둥근 이질풀의 싱싱함.♥

 .완두콩같고 싸리와도같은 핑크빛의 야산에 지천으로 자라는 땅비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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