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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7월

땅귀개

by 땅끝마을 대박 2010. 8. 11.

어느 습지에 작고 어여쁜 모습으로..

보이지도 않을 작은 크기로...

눈이 시리도록 만나고 싶어서 가보고 가봐서 눈길을 마주치는 노오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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