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에서 병아리다리 옆에서 놀고 있던 아이..
무작정 앵글에 담고서 물어보니 요녀석이네...
맑은날에 다시 만나니 활짝핀 모습으로 반기네....
한달이 넘도록 만나면서 꽃 피우는걸 구경 못했는데..
이젠 내년에나 꽃을 보려니하고 다가보니~
아~ 한송이 국화처럼 하나의 개체가 마지막 몸부림으로 반기네...
습지에서 병아리다리 옆에서 놀고 있던 아이..
무작정 앵글에 담고서 물어보니 요녀석이네...
맑은날에 다시 만나니 활짝핀 모습으로 반기네....
한달이 넘도록 만나면서 꽃 피우는걸 구경 못했는데..
이젠 내년에나 꽃을 보려니하고 다가보니~
아~ 한송이 국화처럼 하나의 개체가 마지막 몸부림으로 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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