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사의 단풍
( 2010. 11. 14. 시제를 지내고
마눌님과 함께 만끽한 대흥사의 선경...
갑짜기 추워진 날씨로 단풍색이 덜곱다...
마지막 단풍이다, 일주일만 먼저 올걸하며 이구동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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