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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4월

초록노루귀

by 땅끝마을 대박 2011. 4. 3.

초 록 노 루 귀

                                                          ( 2011. 4. 2. 남도 답사 1번지... )

거참 히얀한 한 녀석이 얼굴을 들이 민다...

이걸  초록노루귀라 불러야 되는지 잼난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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