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얼 레 지
( 2011. 4. 2. 남도 답사 1번지... )
마눌님과 함께 늦으막하게 계곡에 들어서니...
얼레지와 노루귀가 춤을춘다...
이쁘게 찍으라는 마눌님의 말에 답하며
고개들어 둘러보니 앞쪽이 환하게 빛이난다....
첨 만난 하이얀 얼레지가 정신을 못차리게한다...
잽싸게 친구와 형에게 소식을 전한다.....
마눌님이 그륵케 좋냐구 미소 지으네~~~
흰 얼 레 지
( 2011. 4. 2. 남도 답사 1번지... )
마눌님과 함께 늦으막하게 계곡에 들어서니...
얼레지와 노루귀가 춤을춘다...
이쁘게 찍으라는 마눌님의 말에 답하며
고개들어 둘러보니 앞쪽이 환하게 빛이난다....
첨 만난 하이얀 얼레지가 정신을 못차리게한다...
잽싸게 친구와 형에게 소식을 전한다.....
마눌님이 그륵케 좋냐구 미소 지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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