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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7월

절국대

by 땅끝마을 대박 2013. 7. 29.

누군가는 참으로 눈이 밝다...

바닷가에서 꽃이 보이지 않은

절국대를 몇 개체 보았을땐 넘 섭했는데..

달리는 차에서 갑짜기 외친다...

열심히 후진하여 보노라니 절국대가 절정이다...

 

밝은 눈을 가지신 분 덕에 올해도 이 친구와 눈을 맞추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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