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신기한 친구다...
내륙에만 있다던데 으케 이런곳에서...
넘 신기하고 즐건 하루다...
마눌님이 가져온 김밥이며..
연*님이 준비하여 가져오신 감자며..
더~~~~
만나다...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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