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5월

동네 나들이에서 만난 친구들

by 땅끝마을 대박 2014. 5. 12.

산을 잘 다니지 못했던 아들과

가까운 뒷동산에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만난 친구들..

횡재???

나 도 개 감 채

몇 개체씩 많이 보인다..

 노 루 삼 

여지껏 시간을 맞추지 못해 만나지 못했는데 근처에 밭이다..

 당 개 지 치 

그곳에 밭이 있을줄 그 누가 알았으랴~~ 으갸갸갸~~

 

 은 대 난 초 

은난초는 있는데 길가에 몇 개체가 보인다..

참 당 귀 

고산에서 만났는데 동네에 있을줄이야..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새둥지란  (0) 2014.05.14
다람쥐꼬리  (0) 2014.05.12
큰앵초  (0) 2014.05.12
자란(2)  (0) 2014.05.12
끈끈이귀개(2)  (0) 2014.05.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