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별님

작은 아들의 모습

by 땅끝마을 대박 2015. 2. 22.

내일 군대간다고 머리를 깍고온 아들의 모습..

모바일로 올렸는데 영~이상해서 다시..

밤에 많이 불안해 하는 모습이 ..

자신감을 갖으라 했지만 겁을 내어 짠한 마음이다..

아들아! 멋지다..

전공과목 수업전에 군에 다녀와야 된다며 스스로 지원 신청하구, 면접보구, 머리깍구..

 

 

 

 

 

 

 

 

 

 

'가족이야기 > 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아들의 훈련 후 모습  (0) 2015.04.11
작은아들 입대  (0) 2015.02.23
작은 아들과 함께  (0) 2015.02.01
노정화 생일잔치  (0) 2015.01.24
두 아들  (0) 2015.01.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