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3.. 새벽에 내린 눈을 바라보며 휴가나온 아들과 무등산행..
큰 아들과 노정화의 생일을 반기려 내려온 딸은 전혀 가고싶어 하질않고..
승천바위 아랫쪽에서 벌벌 떨며 컵라면에 김밥..
장모님, 큰 처형, 3째 동서네, 4동서, 큰처남, 막내 처남네와 조카들..
처가 식구들이 집에 와서 마눌님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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