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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2월

팥배나무實

by 땅끝마을 대박 2016. 12. 27.

2016.12. 25. 전북..

붉은 기운의 싱싱한 열매들이 단풍을 보는듯 즐비하다..




높다란 가지위에서 즐기?는 말벌집

진달래씨방을 보앗을성 싶은데도 처음 본듯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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