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4.. 전남 옆동네..
모든 꽃들이 전년에 비해서 1주일 이상 늦다..
이 친구도 금주에 입술을 벌릴성 부르다..
비탈의 흙이 흘러 내리며 드러난 뿌리가 생강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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