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3.. 전남..
일주일전에 정보없이 걍 갔다가 허탕치고..
성과 함께 무조건 차로 갈데까지 가보자..
전혀 그 위치가 아닌데 생길을 뒤지다 ..
위에서 포기하고 성 갑시다 하며 내려 오는데
아랫쪽에 있던 성의 큰소리가 천둥소리처럼들린다..
허겁지겁 내려가니 하하하하~~~~
이미 시들었지만 그래도 푸~하하하~~~
정말 따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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