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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7월

영주치자

by 땅끝마을 대박 2017. 7. 25.

2017. 7. 23.. 전남..

성들과 함께하여 즐거움이 배가되던 시간들~~

그곳에 이리도 많은 개체가....

허망하게도 꽃은 보질못하고 내년이여 내게 즐거움을 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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