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풀,매화노루발,

2018. 6. 23.. 쩌~그 뒷쪽 그곳 지리산..

~좁쌀풀~이 이제 시작한 곳과 지난 곳과 이제 준비하는 곳의 상태들이 다양하게 분포되어있다..

 

 

 

 

 

 

 

~매화노루발~의 모습들이 여러 곳에서 심심챤케 눈에 뜨인다..

 

 

 

~병아리난초~ 이 모습을 보러 그곳에 들렸다가 ,, 이젠 이곳에 다시는 가고픈 마음이 사라진다...

역쉬 우리의 그곳이 훨 더 멋지고 이쁘다..

 

 

 

 

 

~옥난초란~누군가 줄줄이 심어놓은 듯한 형태의 줄서기가 여러군데 보이고

개개로 많이 보이지만 이역시 미련을 버리고 싶다..

 

어제 집에 들어와 정원?에 물을 주면서 보니 이 칭구가 환히 웃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