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3.. 쩌~그 뒷쪽 그곳..
~고광나무~
바위말발돌이는 새가지에서 피어난다 하여 오해를 맘껏하고 담앗는데 허이구 고광이다..,,
징그럽게 생긴~곰딸기~
충영이 산호초 덩어리처럼 무식하다..
~백당나무~..
~쥐다래~흰색은 개다래,,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6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센털골무꽃 외 (0) | 2018.06.24 |
---|---|
만첩빈도리 (0) | 2018.06.24 |
좁쌀풀,매화노루발, (0) | 2018.06.24 |
흰제비란 (0) | 2018.06.24 |
꼬리조팝나무,덩굴박주가리, (0) | 2018.06.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