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5.. 주변 나들이..
~여우구슬~ 동무에게 물어서 가보니 그 험악한 틈새에서 어찌 이리도 자라는지..
~누린내풀~을 여지껏 목본으로 생각한게 넘 우습던 날..
이제 시작하는중이다..
바닥에서 부터 무성한 초본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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