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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0월

수정란풀

by 땅끝마을 대박 2018. 10. 1.

2018. 10. 1..  전남..

~수정란풀~이 올해는 부엽토가 다 씰려가 볼수 없을거라 생각 했는데 낙엽속에서 잠들어 깨어나려 한다..

낙엽으로 다시 다 덮어놔서 몇 일후에나 보일 성 부르다..






나리인지 난인지 모를 씨방이 보여서 혹여하고 파? 보았더니 정란이의 미이라?네..

뽑아 본 후 낙엽 아래에 정란이가 살포시 얼굴을 보여주어 다시 꼿아두고 인증으로 담아본다.. 


~수정란풀~미이라~..

~숫잔대~가 한창이고 립스틱은 전혀 보이질 않네..




~콩배~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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