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5.. 강원도..
3번째 예정된 처음 만난 아이..
그곳 가까이 다가왔는데 친구가 방금 지나친거 같은데 한다..
뒤로 돌아서 가보니 욘석들이 아직도 흐트러진 자태로 반겨준다..
진달래나 철쭉의 느낌과 전혀 다른 모습이라 한방 맞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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