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5.. 강원도..
4번째 예정된 곳에서 다음 행선지를 향하러 움직이려는데 꽃동무의 긴급호출...
바로 가까이에 차를세우고 가는데
어느꽃님이 다가와서 멋진걸 보여 주겠다며 이 친구를 핸펀에서 꺼네보이며 갈켜주신다..
꽃동무가 애타게 부르기에 허겁지겁 셋이던 번개처럼..
참 고운 꽃동무들 덕분에 최고로 눈과 마음이 행복한 순간들..
2019. 7. 15.. 강원도..
4번째 예정된 곳에서 다음 행선지를 향하러 움직이려는데 꽃동무의 긴급호출...
바로 가까이에 차를세우고 가는데
어느꽃님이 다가와서 멋진걸 보여 주겠다며 이 친구를 핸펀에서 꺼네보이며 갈켜주신다..
꽃동무가 애타게 부르기에 허겁지겁 셋이던 번개처럼..
참 고운 꽃동무들 덕분에 최고로 눈과 마음이 행복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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