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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월

길마가지

by 땅끝마을 대박 2020. 1. 19.

2020. 1. 19.. 전북 ..

~ 작년 11월30일에 들렸을때 활짝 피어서

오늘은 칭구와 둘이서 올해 첨으로 콧바람 쐬러 다녀왔다..


아직은 멀었지만 미선이가 꽃봉우리를 만들려고 깨알보다 작은 조(서숙) 크기로 자라고있다..


~ 2그루의 나무에 별라게 홍조를 띤 모습이 가득하다..

~ 전년도에 피어난 꽃이 개불알(?)처럼 열매를 풍성하게 키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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