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 2 . 3 ..
~ 작년 오늘 어머님께서 돌아가신 날이라 마눌님과 둘이서 조화를 더 꾸미며 어머님을 뵈러왔다..
벌써 1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때의 모습과 순간들이 생생히 전해온다 ..
~ 1월 28일 6남매 형제, 자매들이 서울에서 내려와 하룻 밤을 지새우고 어머님을 기리기 위해 추모하는 공간을 만들다 ..
2023 . 2 . 4 .. 아침에 뜨는 햇님을 집의 담장 너머로 바라보며 ..
2023 . 2 . 3 ..
~ 작년 오늘 어머님께서 돌아가신 날이라 마눌님과 둘이서 조화를 더 꾸미며 어머님을 뵈러왔다..
벌써 1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때의 모습과 순간들이 생생히 전해온다 ..
~ 1월 28일 6남매 형제, 자매들이 서울에서 내려와 하룻 밤을 지새우고 어머님을 기리기 위해 추모하는 공간을 만들다 ..
2023 . 2 . 4 .. 아침에 뜨는 햇님을 집의 담장 너머로 바라보며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