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771 사마귀풀 사 마 귀 풀 ( 2010. 9. 17. 옆 동네 저수지... 박사님들이 넘 예쁘게 찍었길래... 안된다.. 눈을 뜨고 쳐다보니 으매~ 잎이 4개다.~ 행복의 4잎 크로바...) 2010. 9. 27. 물달개비 물 달 개 비 ( 2010. 9. 17. 옆 동네 저수지... ) ( 2010. 9. 25. 옆 동네 저수지... ) 2010. 9. 27. 등애풀 등 애 풀 ( 2010. 9. 17. 옆 동네 저수지에서...) 2010. 9. 27. 구와말 구 와 말 ( 2010. 9. 25. 남도의 저수지에서 어렵게 만난 귀염둥이... 물가만 열심히 찿았다가 포기하고 나오던 길에.. 엄지공주가 뺑긋이 미소짓네.. 하이구나 방가벼라... ) 2010. 9. 27. 꿩의비름 꿩 의 비 름 ( 2010. 9. 16. 노고단 표지석 옆에서 열심히 자라나는 친구... ) 2010. 9. 27. 고들빼기 지 리 고 들 빼 기 ( 2010. 9. 16. 박사님들이 학실히 갈쳐준 지리와 까치... ) 까 치 고 들 빼 기 2010. 9. 27. 산오이풀 산 오 이 풀 ( 2010. 9. 16. 노고단 정상에서 오손도손 야기하고 노는 오이 형재들...) 2010. 9. 27. 바위떡풀 바 위 떡 풀 ( 2010. 9. 16. 하산길에 마눌님이 뭐가 있넴요?? ~~ 동료들이 업어주란다... 감솨하죠.... ) 2010. 9. 27. 노고단에 두고 온 친구들 개 쑥 부 쟁 이 구 절 초 긴 잎 정 영 엉 겅 퀴 꽃 향 유 수 리 취 애 기 탑 꽃 용 담 큰 달 맞 이 꽃 투 구 꽃 흰 진 범 2010. 9. 27. 숙은촛대승마 숙 은 촛 대 승 마 ( 2010. 9. 16. 노고단의 길목에서 밝은 빛으로 환히 비춰주던 멋쟁이 신사... ) 2010. 9. 27. 물매화 물 매 화 ( 2010. 9. 16. 노고단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립스틱을 바른.. 멋쟁이 아가씨와의 즐거운 입맞춤....) 오늘의 미션?? 붉은 립스틱을 바른 아가씨를 찿아라~~` 들어가지도 못하구 누군 여기서 만났다구하고... 드뎌~~ 마눌님이 찿아 주시네여.. 마눌님 당케~~ 2010. 9. 27. 앉은좁쌀풀 앉 은 좁 쌀 풀 ( 2010. 9. 16. 노고단 정상을 오르면서 만난 좁쌀 보다는 커다란 .... 색감이 아주 멋을 풍기는 앙증맞은 친구... ) 2010. 9. 27. 이전 1 ··· 375 376 377 378 379 380 381 ··· 39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