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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다른별님18

어느님의 시골에서... 친구의 장인어른! 축하 드립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친구의 새색시?.. 4째 막내딸 이래요 집을 나서서 앞을보니 아니 저기가 주몽 세트장이네요... 그위에서 내려다 보이던 마을이 멋지다 했는데... 2013. 6. 29.
무등산 나들이 2013. 5. 13.
13년 겨울 친우회 황의복 친구의 유사... 축령산 한옥 펜션에서의 하룻밤.. 나이들이 들어선지 몸이 못 이겨서인지 술병의 숫자가 자꾸만 줄어드는 좋은 현상... 금년의 이동들을 보니 강식 친구는 공원 녹지계장으로... 국훈 친구는 하남 소방서로... 의복 친구는 장흥 초등학교로... 나삼 친구와 난 그대로~~.. 2013. 1. 14.
옥정호나들이 그곳 산엔 눈이 덮여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다.... 발걸음을 옥정이에게로 돌리고... 매운탕감을 준비하여 올려본다... 매운탕감을 건지시려는..고문님 열심히 들이대시는 .. 아주까리님 붕언가요? 잉언가요? 열대언가요?.. 산등성님 산등성님과 함께 사시는분과 연분님이 무얼 저리도 감상.. 2012. 2. 13.
12년 친우회모임 2012년 친우회모임 이번 모임은 목포에 살고있는 친우의 집들이겸으로 집에서... 자연사박물관과 갓바위를 둘러보고.. 아주대 간호학과에 2째딸이 함격한 기념으로 황의복 친구가 점심회식을 시켜준다... 예전에 갓바위는 배를타고 구경하였는데 지금은 바다에 부교를 띄우고 관람하도록.... 2012. 1. 9.
두우리 가을 번개 두 우 리 해 수 욕 장 의 가을 번개... ( 2010. 10. 10 ) 무얼 찿아 저리도 땅만 쳐다 볼까...△ 폼생 폼사의 회오리님과 천생연분님...△ 워디를 저리도 혼자 방랑할까... △ 2010.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