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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0월227

2011.10.23. 정기출사... 2011. 10. 23. 옹성산 정기출사... 고생하신 총무님이하 회원님들 ~~ 감사... 2011. 10. 25.
물매화 물 매 화 와 석 송 2011. 10. 25.
와송(2011.10.23. 정출) 와 송 2011. 10. 25.
바위솔(2011.10.23.옹성산 정출) 바 위 솔 2011. 10. 25.
좀바위솔 좀 바 위 솔 ( 2011. 10. 23. 옹성산... 정기출사..) 2011. 10. 25.
동네아이들 2011. 10. 11.
개쓴풀 개 쓴 풀 ( 2011. 10. 8 ) 자주쓴풀도 이뿌지만 순수한 색상이 맘에든다... 2011. 10. 11.
께묵 께 묵 ( 2011. 10. 8 ) 첨본 친구라 밸라게 반갑다.... 2011. 10. 11.
물매화 물 매 화 ( 2011. 10. 8 ) 순백의 미와 초록의 분칠과 옥구슬이 예쁜 친구.... 2011. 10. 11.
여우주머니 여 우 주 머 니 ( 2011. 10. 8 ) 한가로운 툘 오후 마눌님을 모시고 근교에가니 다정한 벗님들이 반긴다.. 2011. 10. 11.
우리동네 나들이 삽 주.. 산 비 장 이 요즘 빛과 장난치는데 길들여진듯... 구 절 초 비 역 취 물 매 화 갈림길에 딱 한송이가...잎사귀가 없드라면 전혀.. 둥 근 잎 꿩 의 비 름 이제나 저제나.. 징하게도 기다림을 주는 친구... 밀제에서 바라본 문장의 모습과 무등산... 아침 안개도 못보구 영~ 시원챤은 구경거리... 걍~ 무.. 2011. 10. 2.
옹성산 옹성산의 이모 저모 ( 2010. 10. 31 ) 야사모 호남 정모에서 만난 귀엽고 행복한 모습들... 까꿍하는 모습 같애라 ~~~~ 부잡시럽게 미끄러지면 으짤라구... 2010.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