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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23

너도바람꽃 2018. 3. 2.. 전남.. 새로운곳에서.. 2018. 3. 3.
너도바람꽃 2018. 2. 24.. 전남.. 동료들과 1주일만의 만남을 즐기며.. 몇 개체의 꽃들만이 눈맞춤을 준다.. 이제 피어나는 복수초와 변산의 만남.. 2018. 2. 25.
너도바람꽃 2017. 2. 26.. 전남.. 아직은 조금 빠른듯 피어나던 그곳에 개체수가 전혀없다.. 금주에 활짝 피어나 만발할성부르다.. 2017. 2. 27.
너도바람꽃 2016. 3. 01.. 전남.. 전날 펑펑 눈이 내리길레 친구에게 낼 저 아이를 만나러 가자.. 달리는 걸음엔 눈이 녹았을까, 가득 쌓였을까 뇌까리기.. 정오가 되니 눈들이 녹으며 얼굴들을 보여준다.. 햇볕에 눈이 바로 녹아 버리니 얼었던 친구들의 상태가 너무나 극과극이다.. 역시 눈이 모든 지저분.. 2016. 3. 3.
너도바람꽃 2016. 2. 20.. 전남.. 그냥 가까운곳에 혹시하는 바램으로.. 역시 이 친구들만이 피어있고 다른 친구들은 시베리아 벌판이다.. 2016. 2. 21.
태백산나들이 2015. 4. 12.. 태백산번개.. 2015. 4. 14.
아지트 순방 2015. 3. 1.. 마눌님과 아지트 탐사 다녀왓어요.. 2015. 3. 7.
너도바람꽃 2015. 2. 22.. 전년에도 이날에 가서 담아 왔던거 같애서 동료들을 호출? 조금은 이른듯 하지만 그래도 멋진 모습으로 반긴다.. 함께하여주신 형들과 형수님의 만찬, 친구들의 수고로 참으로 멋진하루를 보냇다.. 2015. 2. 22.
너도바람꽃 前 주부터 올라오길레 이번주엔 무조건... 풋풋한 생동감이 사라지고.. 그 넓은 자리는 거짐 반토막이 나고.. 주변에서 옹기종기 놀던 친구들도 흔적도~~ 2014. 2. 23.
너도바람꽃 만개했다... 예전처럼 골고루 포진하질 못하고 ... 한 가운데서 단합대회 중... 맘 놓고 혼자서 입 맞춤에 눈 맞춤에 신났다~~~ 2013. 2. 26.
너도바람꽃(3.3) 너 도 바 람 꽃 첨으로 만난 바람꽃... 어쩜 젤 좋아하는 꽃이될려나... 감도를 조절하라는 지인의 말씀따라 조절했는데... 메인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설정되어 노이즈가 무척심하다ㅋㅋㅋ. 갈수록 디지털카멜을 보기가 힘이든다... 인생의동화책 2012.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