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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56

노루귀 2016. 3. 12.. 월출산.. 본가 가는길에 들린 월출산.. 한창 열심히 피어난다.. 아마 금주엔 발 밑에 쫙 깔아질성... 2016. 3. 14.
노루귀 2016. 3. 6.. 전남.. 금주엔 절정일성부르다 아마 발 디딜틈이 있을련지 모를거같은 느낌.. 2016. 3. 7.
노루귀 2016. 2. 23.. 전남.. 출장가는 길에 함 들려보았는데.. 10일전과 별다른 차이가없다.. 2016. 2. 23.
노루귀 2016. 2. 14.. 전남 생각보다 피지 않았지만 기분이 좋은날.. 2016. 2. 16.
노루귀 2016. 2. 2.. 전남.. 생태가 멈춘듯 변산이며 복수초며 노루귀가 얼굴을 감추고.. 녹화 1송이가 유일하게 맞아준다.. 2016. 2. 11.. 전남.. 생태가 멈춘듯.. 개체수를 볼수가 없다.. 2016. 2. 12.
노루귀 2015. 4. 25.. 일월산 나들이.. 이제야 피어나 한창인 노루귀.. 2015. 4. 27.
동네한바퀴 2015. 4. 10..경북 영양.. 거 미 고 사 리 ▽ 곰 보 배 추 ▽ 노 루 귀 ▽ 새로 피어난건 안보이는데 한창이다.. 꽃 다 지 ▽ 민 들 래 ▽ 연 복 초 ▽ 길가,계곡,밭둑에 맘대로 이재 피어난다.. 둥 근 털 제 비 ▽ 질경이 같으데.. 2015. 4. 11.
노루귀 2015. 3. 8. 우리들의 동네.. 2015. 3. 8.
노루귀/녹화 2015.02. 07. 동료들은 회문산을 다녀오고 퇴근후 동네 뒷산에 변산츠자와 복수초, 노루귀를 보자고 움직였네.. 1주후쯤 보기가 좋을성.. 2015. 2. 7.
나들이 서광목장에 펼쳐진 풍력발전소가 가까이에서 움직인다.. 월출산에나 올라야 지대로 볼련지.. 아직도 노루귀의 잔재가.. 별라게 짙은 붉은 기운이 눈길을 .. ▽ ▽ 족도리풀이 눈을 맞추자고.. 노란 민들레가 풀속에서 싱긋.. 개구리발톱도 덩달아 신록의 계절을 즐기는듯.... 2014. 4. 6.
노루귀 노루귀를 졸업하려 했는데... 붉은 꽃밥이 잡는다.. 녹화는 학실이 병에 보대낀다.. 2014. 3. 24.
장성나들이 대하농원에 예약하고 옴서 정모前 장성에 함 가보고~ 비도 척척하고.. 2014.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