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란24

자란,끈끈이귀개 외 2019. 5. 4.. 해남... ~ 자란 ~ ~ 끈끈이귀개 ~ ~ 딱지꽃 ~ ~ 봄구슬붕이 ~ ~ 쥐꼬리풀 ~ ~ 타래난초 ~ 2019. 5. 8.
자란,끈끈이귀개 2018. 5. 01.. 전남.. 앞쪽엔 꽃이 피질 않았는데 꽃동무들이 건너편에 많다고.. 세상에나 몇 해동안 다니면서도 이곳을 알지 못하고.. 끈끈이귀개가 운동장처럼 넓게 펼쳐져있다.. ~끈끈이귀개~ 2018. 5. 1.
영암풀,검노린재,팥꽃나무,자란,옥녀꽃대 2018. 4. 28. 해남 본가에 가는길.. 활짝 시작중이던 ~팥꽃나무~들의 함성.. ~검노린재~ 이제 새싹들이 많이 자라난 ~영암풀~ ~옥녀꽃대~ 딱 한송이만이 환하게 비춰주던 ~자란~ 2018. 4. 30.
자란 2018. 4. 21.. 남쪽 그곳 섬.. 이 친구들이 쬠 빠르게 피었다.. 다른곳의 아이들은 1주일 이후에 시작할듯.. 2018. 4. 23.
자란 2017. 4. 19.. 전남.. 이 동네의 자란은 잡풀이라네요.. 2017. 5. 6.
쥐꼬리풀 2016. 5. 22.. 전남 울 선산.. 2016. 5. 24.
자란(2) 아직은 덜 여물었다.. 2014. 5. 12.
자란 2014. 4. 23.
자란 2013. 5. 8.
자란 자 란 다음주나 되야 피어나겠다... 2012. 5. 2.
진도에서 만난 친구들 끈 끈 이 귀 개 ( 2011. 5. 28. 벽진 야산에서 ... ) 백 선 자 란 별 꽃 풀 솜 나 물 2011. 6. 3.
쥐꼬리풀.. 처음 만난 친구로.. 특이한 난이다 생각하고 앵글에 올려 본 쥐꼬리풀 꽃 잎이 시들기 시작한 갯장구채 노린재라 생각하고 올려본 검노린재의 모습 빗 속에서 입술을 꼭꼭다문 은대난초 한껏 빗물을 머금은 자란 201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