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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발난23

동네 한바퀴 병 아 리 난 초 ▽ 지 네 발 난 ▽ 등 골 나 물 ▽ 물 레 나 물 ▽ 바 위 채 송 화 ▽ 우 산 이 끼 (수꽃) ▽ 우 산 이 끼 (암꽃) ▽ 하 늘 타 리 ▽ 2014. 7. 14.
지네발난(란) 外 2014. 07. 05..우리집 정원과 뒷동산.. 지 네 발 난(란) ▽ 초롱...그거 같은디 마즌가 봐 보세염.. ▽ 풍 란 ▽ 개 감 수 ▽ 개머루 ▽ 바위솔 ▽ 천문동 ▽ 2014. 7. 5.
지네발난 풍성히도 피어난 지네의 모습.. 많은 사람들의 흔적이 보일텐데... 얼마의 시간동안 견디어 낼까 걱정이다,,, 2013. 7. 21.
타래난초外 지네의 상태를 보러 오르면서 만난 친구들... 지네는 아직도 꽃대가 보일려고 생각지도 않는다... 2013. 7. 3.
지네발난(3) 달밤에 ... 분명히 반달이었는데... 2012. 8. 3.
지네발난(2) 이제는 많은 개체수가 환히 웃는다... 가지치는 꽃이 보이네 2012. 7. 22.
지네발난 몇일 전 부터 지인이 지네발난을 외친다... 상큼하고 싱그런모습으로 활짝 다가온 친구가 새삼 멋지다... 2012. 7. 8.
지네발난 지 네 발 난 의 결 실 첨본 지내발난의 씨방? 맞은지... 2012. 5. 21.
지네발난 지 네 발 난 ( 2011. 7. 6.. 100년이 다 된 뻘기와 위에서 지네가 꽃을 활짝 폈네... ) 2011. 7. 7.
목부작(1) 2010. 10. 울 산 産 松 根 ... 콩짜개넝굴... 松 根 ... 넉줄고사리.. 울 산 産 松 根 .. 담양産 세뿔석위 .. 月 出 産 .. 구실사리 ... 탐 라 産 애기담쟁이넝굴 (1995년) 남 도 産 ... 지내발란... 2010. 10. 22.
지네발난 8월 6일~섬마을 출장길에 물어물어 찿은 요~귀여운 녀석... 얼마나 모기와 싸웠는지 오른 손이 땡땡 부어서 샷다를 .... 얼굴이며 머리.... 부처님 머리가 생각나던 아찔한 순간..... 이젠 모기약은 필수로 가방에 담고 가야지.....고마운 사람들 ~ 회오리성과 제암친구 당케~~ 덤으로 만난 애기 아욱 2010.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