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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

이쁘다 느끼는 나의 필카 사진(5)

by 땅끝마을 대박 2009. 12. 26.
올리고 싶은 나의 사진들(5)....
 
.여인의 손 부채를 느끼게하는 보랏빛의 수염가래.♥  

 .초침,분침,시침을 나타내듯 바늘과 눈금이 표시 된듯한 시계초.♥

 .시골 저수지에서 여명의 시간에 낙시하는 강태공들과 물안개와 반영.♥

 .유채꽃 사이로 펼쳐진 강태공들의 즐거운시간 .♥

.노고단 길가에 어우러진 나비와 쑥부쟁이의 잔치.♥

 .장가계 쉼터에서 보이는 신비를 자랑하는 선비의 붓이라는 어필봉.♥

 .엔트사원에서 관광객에게 춤사위를 선보이는 베트남의 소녀.♥

 .장마비와 함께 무등산 뒷편에서 마주한 시무지기폭포의 시원한 물줄기.♥

 .발리 누사페니다 해안 휴양지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는 연인 .♥

 .4월초 영취산 진달래의 가냘픈 잎새.♥

 .5.18국립묘지 주변에서 순백의 신비로움을 뽐내는 옥잠화 .♥

 .세인봉 아래 야산에서 봄의 싱그러움을 부르는 길마가지나무.♥

 .발리 누사페니다 해안에서 톳종류를 체취하는원주민 양식장 .♥

 .발리 누사페니다 해안 의 원주민 양식장과 파도의 장관.♥

 .노고단에 활짝핀 원추리의 자태.♥

 .노고단에서 바라본 섬진강과 구래시내의 하늘과 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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