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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사진골

이쁘다 느끼는 나의 필카 사진(7)

by 땅끝마을 대박 2009. 12. 28.

 

 

 

올리고 싶은 나의 사진들(7).... 

.짙은 향기?와 빛깔로 꿀벌을 유혹하는 꽃 중의 꽃 모란의 고운 자태.♥  
.시골의 논둑에서 마음 놓고 키재기를 하는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정령치 습지에서 어우러지게 피어난 하이얀 큰까치수영과 나비.♥
 .어느 화원에서 만난 큰꽃으아리의 너무나 밝은 얼굴.♥
 .바래봉 오르는 길목에서 마주친 큰꽃으아리의 하이얀 자태.♥
.무등산 골짜기에서 마주친 큰애기나리의 가냘픈 몸매.♥

 .여수 향일암 가는 길목에 가꾸던 털머위.♥

 .장가계 가는 길목에 들린 토가 풍정원에서 민속춤을 선보이는 소녀들 .♥

 .내장 저수지 공원에서 한 판 벌이는 황소들의 힘자랑(검은소의 승리).♥

 .튜울립의 속살.♥

 .임자도 대광 해수욕장 근쳐에서 펼쳐진 튜울립 축제의 환희.♥

.월출산 아래 어느 시골 정원에서 자태를 뽐내는 풍접초.♥ 

 .이서에서 무등산을 향하다 만난 뻐꾹나리의 신기한 모습.♥
 
  .물기 많은 곳에서 열심히 자라나는 한련화의 희안한 얼굴.♥

 .어느님의 무덤가에서 따스한 햇살에 활짝미소를 머금은 할미꽃의 자태.♥

 .손불 안악 해수욕장 주변에 펼쳐진 해당화의 고운 미소.♥

 .어느 화원에서 만난 해오라기난 얼굴.♥

.함평의 이름모를 저수지에서 만난 홍련의 고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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