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에서 열심히 흘려내리는 구장군폭포..
보리암을 지나 길가에 영그러지게 핀 벗꽃과 유채밭의 환한미소..
다압 매화농원의 장독대..
다압 매화농원에서 바라본 섬진강의 풍치..
불가사이한 만리장성의 건축물..
유달산에서 바라본 목포 앞바다에 삼학도와 하구언댐이 아른 거리며..
바래봉에서 팔랑치쪽을 향하여 내려다 본 철쭉들의 향연..
바래봉 능선들에 활짝 피어 오른 철쭉들의 향연..
백양사 쌍계루의 봄을 알리는 새순들과 시원한 계곡의 물길..
무등산 봉황대 골짜기 바위틈에서 자태를 불태우는 단풍의 몸짓..
창경궁 비원의 금어문과 규장각의 아련한 역사..
사성암의 암굴에서 바라본 노고단의 풍광..
진도 끝자락의 서망항의 어선들과 갈매기들의 춤사위..
선암사의 다리와 건물과 계곡의 신비한 조화..
모도에서 바라본 신비의 바닷길..
안면도 꼿지 해수욕장의 여유로운 모습..
손불 안악해수욕장 제방에 심겨진 해당화들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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