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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8월

남오미자,낙지다리,천문동,천선과나누,황칠나무

by 땅끝마을 대박 2017. 8. 7.

2017. 8. 7.. 남쪽바닷가..

첨으로 마주친 "남오미자"의 꽃..

남쪽 바닷가와 산에 남오미자가 지천이다..

그많은 꽃봉우리중 2개체만이 얼굴을 보여주고 일주일 이후에나 환한 모습들을 볼 수 있으성 부르다..




핸펀으로..

거짐 이런상태의 꽃잎색이 노랗게 변하지않은 봉우리들..

"낙지다리"의 대군락지..



"새비나무"의 열매..

불암초를찿아서 더듬어 보았지만 혹시했던 수까치깨....

무성한 7~8개체의 "천문동"과 열매가 델구가라 유혹한다....

붉게 익어가는 "천선과나무"의 열매..

이제 꽃을 피우기위해 자라나는 "황칠나무"의 꽃봉우리들..



탐스럽게 맺핸 "둥굴레"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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