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1.. 제주 들꽃여행..
긴 시간을 걸으며 엎드렸다 하기를 반복하니 통증때문에 많이 불편하다..
꽃동무님들이 앞쪽에서 가시다가 기다려주기를 반복하시고..
어둡고 셔터를 누르는게 편치가 않다보니 멋진 사진이 나오질 않지만 만남들에 즐거움을 만끽하며..
그래도 끄트머리에 노오란꽃들이 이제 열심히 피어난다..
2017. 8. 11.. 제주 들꽃여행..
긴 시간을 걸으며 엎드렸다 하기를 반복하니 통증때문에 많이 불편하다..
꽃동무님들이 앞쪽에서 가시다가 기다려주기를 반복하시고..
어둡고 셔터를 누르는게 편치가 않다보니 멋진 사진이 나오질 않지만 만남들에 즐거움을 만끽하며..
그래도 끄트머리에 노오란꽃들이 이제 열심히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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