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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1월

남도섬 나들이

by 땅끝마을 대박 2017. 11. 7.

2017. 11. 04.. 남도섬에서 핸드폰만 들고서..

"호자덩굴~實" 도깨비뿔의 열매가 싱싱하게..

예전엔 몇 개체 안보였는데 주위 바닥에 엄청나게 깔려있다..




"자금우~實" 싱싱하게 익어가는 친구부터 붉게 익은 모습들이 다양하다..

"자주쓴풀" 이 싱싱하게 피어나 멋을 한층부리고..

모래톱에서 "갯질경" 의 누르스름한 고운 빛깔이 이쁘다..


오랫만에 만나는 "전동싸리" ..

모래톱에서 붉게 물든"해홍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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