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11월 해국,개쑥부쟁이 by 땅끝마을 대박 2017. 11. 11. 2017. 11. 08.. 남도섬 한바퀴.너무 늦었어도 "해국"이 보고파 바닷가를 거닐어보니 그래도 웃어주는 친구가 있어 감사하며 앵글을 들이밀어본다..바닷가 바윗틈에서 씽긋이 웃어주는 늦은 "개쑥부쟁이"의 시원한 모습..참나리의 씨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대박이의 놀이터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11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솔 (0) 2017.11.11 해국 (0) 2017.11.11 남도섬 나들이 (0) 2017.11.07 자주쓴풀 (0) 2016.11.24 남도나들이 (0) 2016.11.24 관련글 바위솔 해국 남도섬 나들이 자주쓴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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