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1.. 남도섬 한바퀴.
"해국"이 풍성하던 그곳으로 가니 너무 늦어서 멋진 모습을 볼수 없었지만
몇 달만에 카멜과의 동행이라 기분이 상쾌하다..
'꽃과 풍경 그리고 사는 이야기 대화 > 11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숙부쟁이,다정큼나무~實,참으아리~씨방 (0) | 2017.11.11 |
---|---|
바위솔 (0) | 2017.11.11 |
해국,개쑥부쟁이 (0) | 2017.11.11 |
남도섬 나들이 (0) | 2017.11.07 |
자주쓴풀 (0) | 2016.1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