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1,2 일차(북섬)

2018. 11. 7~16일까지 모임에서 부부동반으로

뉴질랜드 북섬, 남섬, 호주 시드니들을 구경하는 걸음걸이로 무탈하게 다녀왔어요..

 

인천공항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인천공항의 천정 조형물..

 

인천공항 조형물..

 

목 배게를 걸치고 비행기안에서  잠결에 ..

 

11시간30분 비행후 도착한 오클랜드시와 시차가 4시간이다..도착하고 보니 이곳은 8시30분인데 울나라는 4시30분..

뉴질랜드 항공기와 공항..

 

 

 

뉴질랜드 입국장 조형물..

 

공항에서 이동 하는중 차창 밖으로 본 들판의 모습..

 

이곳의 날씨는 우리나라 초여름으로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언제 그친지 모르겠다..

오클랜드 와이토모에 도착하여 와이토모 동굴 입구에서..

 

동굴의 반디불이 완전히 환상인데 촬영 금지라하여 눈으로만 은하수를 가까이 보고나와서..

 

 

 

유황온천을 하기위해 움직이면서 로토루아의 호수에서..

 

왼편에 뉴질랜드 국기와 우리나라국기가 걸려있다..

전에 이곳에 강진이 있어 피해가 심했을때 한인으로 이곳에 와서 성공하신분이 엄청 지원을 많이해 주셨는데 이곳 로토루아 시장이 도움을 주려하여도

한사코 사례를 마다하여 원하는걸 요구하니 이곳 로토루아시에 태극기를 걸어 주십사해서 우리나라국기가 걸렸다는 훈훈한 소식..

 

로토루아 시내의 가버먼트가든을 배경으로 한방 올리고 유황온천으로..

 

 

 

양과 알파카 농장투어..

가이드가 엄청 울나라 전라도 말이 유창하여 물어보니 전남 담양 처녀를 모시고 와서 산다네유..

 

알파카와 놀기..

 

 

 

 

 

 

 

오클랜드 와이토모의 숙소..

 

가로수며 조경수로 엄청나게 피어있는 서양만병초..

 

마오리족 전통 민속쇼인 남자들은 혀를 길게 내밀고, 여자들은 두 눈을 부릅뜨고 춤추는 하카댄스, 포이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