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여행

시드니 여행 1 일차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by 땅끝마을 대박 2018. 12. 24.

새벽에 일어나 시드니행 비행기로 1시간30분 간다는데 시차 때문에 3시간 30분을 타고 시드니에 도착하니 8시30분...

 

비행기 창문으로 보이는 시드니 상공..

 

 

 

 

 

시드니의 소박한 주택들..

 

 

 

시드니에 도착하여 야생동물원이라는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이구아난지 카멜레온인지 징그럽게 생긴 모습들....

 

 

 

고슴도치의 몸부림..

 

돼지와 쥐,토끼의 생김새들을 간직한 원벳이라는 동물..

 

칠면조..

 

캥거루와 주머니속 새끼..

 

 

 

잠에서 깨어난 코알라..

 

 

 

큰화식조(Southern Cassowary)..

 

 

 

페리칸..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의 병솔나무(Bottlebrush)..

 

 

 

 

 

 

 

 

 

 

 

 

 

 

 

전설의 세자매봉..

시드니의 학생들은 산을 그릴때 수평으로 청색의 색상을 표현한다고..

 

 

 

 

 

 

 

 

 

 

 

 

 

 

 

 

 

블루마운틴의 산맥이 푸르른것은 유카립투스나무의 광합성 작용으로 인해 푸르른 모습이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세자매봉에서 협곡열차 타는곳까지 지나는 케이블카의 바닥에 깔린 유리를 통해서 본 협곡.. 

 

협곡열차 타는 곳 ,예전 석탄 탄광의 레일을 개조하여 탄광으로 내려가게 만든 60도 정도 경사의 궤도열차관광..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