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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별님

작은아들과 울릉도 여행3,4일차

by 땅끝마을 대박 2020. 5. 6.

2020. 5. 2~3.. 울릉도에서의 2일과 3일차..

~ 아들과 출발하면서부터 일출과 일몰을 2번씩 볼 수 있으니 함께 보자 했는데..

일몰방향은 섬의 뒷편 쪽이 되고, 일출은 숙소가 있는 사동 방향에서는 산으로 가로 막힌다..

 

 

 

 

 

 

 

 

 

 

 

 

 

 

 

 

 

~ 8시에 사동에서 순환버스를 타고 40~50분을 해안 도로로 달려서 천부항에서 하차..

 나래분지행 버스로 갈아타야 하기에 차편을 보니 40분을 기다려야한다..

천부에서 바라 본 송곳바위..

 

~ 송곳바위와 바다의 코끼리바위..

 

~ 드뎌 9시40분 차량으로 15분을 달려서 나래분지에 도착하니 이곳의 고도가 500m이다..

 

 

 

 

 

~ 등산로 입구에 푯말이 없어서 초행길에 참 불편하다..

 

~ 천부에서 올라 오는 나래분지의 진입로가 성인봉과 반대편이다..

 

~ 도동항에서 저녁후에 본 시내 중심도로의 야경..

 

~ 사동의 숙소..

 

~ 숙소 윗쪽 앞쪽산 20분 거리의 옥천 전망대에서 바라 본 사동 신항..

 

 

 

~ 독도의 방향을 바라보며..

 

~ 옥천 전망대에서 내려 오는길의 산의 풍광..

 

 

 

 

 

~ 도동항에 도착하여 해안 산책길을 돌아보며 1시 출발 시간을 맞추려 둘러보기..

 

 

 

 

 

 

 

 

 

~ 윗 사진부분을 지나니 조그마한 포차처럼 소라,해삼들을 잡아와서 판매 하는곳의 절벽들에 갈매기가 둥지를 틀고있다..

~ 짜슥이 가만히 있다 눈을 마주쳐준다..

 

 

 

~ 해식동의 위, 아래 모습..

 

 

 

~ 육지로 향하여 나갈 배의 모습을 보면서 울릉도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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