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30.. 작은 아들과 울릉도 야생화 탐사길을 나서며..
~ 광주 집에서 4시에 출발하여 영양의 일월산에 도착,
주차후 일자봉으로 탐사하여 일월산 정상에서...
~ 주차장이 있는 월자봉으로 나와서 한바퀴 돌은 후 ..
~ 태백을 거쳐서 저녁을 먹고 묵호에 도착하여 숙박후 묵호항에서 울릉도를 향하여..
~ 승선시 씨스타3호를 배경으로..
~ 8시에 출발하여 3시간의 뱃길을 이동하여 울릉도 도동항에 11시 도착..
~ 울릉군청 소재의 도동항..
~ 하선하는 모습을 담았는데 발판 가운데에 아들의 모습이 보이는걸 이제야 올리면서 본다..
~ 숙소에 짐을 풀고 도동항에서 식사 후 여행시작..
도동항에서 저동항으로 향하는 행남 해안산책로 입구에서..
~ 휴대폰으로 담는게 참 어렵다..
~ 파도 때문에 해안 산책로가 통제되어 가이드가 가르켜준 군청 옆 옛길 등산 산책로로 향하며..
군청 앞에 "울릉군의 設郡 청의서" 를 비석으로 만들어 세워 놓았다..
~ 등산로에서 도동항 입구 건너편의 봉우리를 바라보며..
~ 도동항의 시내가 가까스레 조금 보인다..
~ 등산로에서 내려 보이는 도동항 입구..
~ 저동으로 연결되는 등산로에서 바라 본 행남등대..
~ 등산로에서 바라 본 북저바위와 멀리 죽도가 한눈에..
~ 해안 산책로는 등대를 못미쳐서 등산로 길로 연결되다, 사진의 중간부분에서 해안 산책길로 다시 연결되는데
해안 일주로인 산책길이 중간에 끊어져 이 등산길로 간다...
~ 저동항과 촛대암이 보이는 곳에서..
~ 항구 방파제 뒷쪽의 높은산이 다음 코스인 내수전길 전망대가 있는 산이다..
~ 북저바위와 죽도..
~ 북저바위..
~ 내수전 전망대에서 독도의 방향으로..
~ 뒤의 끝자락의 행남등대가 이리 보이는걸 보니 휴대폰 사진은 거꾸로 나온가보다..
~ 내수전 전망대에서 바라 본 저동항과 행남등대..
~ 저동항의 등대 앞에서 사진을 담고 다시 왔던 길로~~..
아들에게 촛대바위를 보자며 이길을 걸어 왔는데 방파제가 끊어진 뱃길로 어찌가려고 걍 말없이 걸었을까(내가 피곤했나보다..)..
~ 저녁을 먹은 후 음악 소리에 나와 보니 항구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방파제에 연결된 촛대암의 불빛이 머시따~~
~ 공연중에 사진을 담다 아들을 향하니 깜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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